[쓰쓰쓰: 쓰레기 중 가장 쓰레기같은 쓰레기] 전시회 참여작
비주얼레포트서울에서 주관한 <쓰쓰쓰: 쓰레기 중 가장 쓰레기 같은 쓰레기> 전시에 참여한 작업입니다. 쓰레기 중 가장 쓰레기같은 쓰레기로 스마트폰을 선정하여 5초 이내의 모션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360도 회전하는 스마트폰 오브젝트와 반전되는 배경을 통해 경각심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단언컨대 스마트폰은 인간에게 있어 위대한 발명품임이 틀림없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지만 잦은 새 제품 출시, 무한한 인터넷망, 익명성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수단이지만 사람과 자연의 단절 수단이기도 하다.
단언컨대 스마트폰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최후의 쓰레기임이 틀림없다."
기간. 2022.06.10 ~ 2022.06.12
기여도. 100%
작업. 전시회 출품 용 개인 작업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지만 잦은 새 제품 출시, 무한한 인터넷망, 익명성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수단이지만 사람과 자연의 단절 수단이기도 하다.
단언컨대 스마트폰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최후의 쓰레기임이 틀림없다."
기간. 2022.06.10 ~ 2022.06.12
기여도. 100%
작업. 전시회 출품 용 개인 작업